|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군민 안전·생활용수 공급 상황 확인…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당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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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부군수가 30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흥1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고창군 제공) |
김영식 부군수는 30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고창버스터미널과 무더위쉼터, 주요 배수시설 등을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먼저 고창버스터미널과 옛 터미널 승강장을 찾아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양심냉장고'의 운영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남흥1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쉼터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부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시간과 개방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생활지원사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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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부군수는 30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주요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후 고수배수지를 방문해 폭염 장기화에 따른 급수시설 운영 상태와 저수율,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했다. 최근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 제한급수가 실시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환경도 점검한 김 부군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군민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충분한 물 섭취와 그늘 확보,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 생활용수 공급 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을 강화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