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행복원·요엘원·희망샘학교 3곳…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받아 아동 권리·돌봄환경·시설 운영 전반 우수성 인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7월 30일(목)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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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희망샘학교 자료사진(고창뉴스/DB) |
고창군은 보건복지부(평가 수행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가 공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아동생활시설) 평가' 결과, 관내 아동생활시설인 고창행복원과 요엘원, 희망샘학교가 모두 평균 A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전국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시설의 운영 투명성과 아동 보호·양육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 무장 희망샘학교는 5개 전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창행복원과 요엘원 역시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과 서비스, 아동 권리 보장, 시설 운영 전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A등급을 기록하며 평균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일부 타 지역 시설들이 평가 항목별 감점이나 낮은 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해 고창군 아동생활시설들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아동 중심의 양육환경 조성, 권리 보호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전 시설 A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