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고창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참전유공자 희생정신 기리고 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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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고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부군수를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박성만, 오세환 군의원, 태기준 고창경찰서장, 8098 2대대원,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6·25전쟁 관련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6·25참전용사 격려품 전달, 감사의 손편지 및 꽃 전달,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의 손편지와 꽃을 참전용사들에게 전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모범보훈대상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6·25참전용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