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도 성송면 명예면장, 현장행정 참여…“주민 안전이 최우선”

취약계층 가정 방문·안전예방 공사현장 점검…민관 소통 역할 다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25일(목) 09:40
김영도 성송면 일일 명예면장이 24일 면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체험했다.(성송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성송면이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24일 김영도(선동마을) 씨를 일일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김영도 명예면장은 성송면 면민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사회 일꾼이다.

이날 김 명예면장은 면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체험했다.

특히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예방 공사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도 명예면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진 성송면장은“명예면장 제도는 주민들이 행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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