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중심 맞춤형 복지 청사진 그린다”…고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현장 목소리 반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7:33 |
![]() |
| 고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24일 오후 군청 5회의실에서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연구 수행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분야별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
| 고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위원회 소개(고창군 제공) |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와 보완 과제를 점검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복지 수요 다양화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고창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와 표적집단면접(FGI), 주민 의견수렴,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창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창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