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구마·땅콩·멜론, 전국 애슐리 식탁 오른다"…고창군-㈜이랜드이츠 업무협약

고창군, 국내 대표 외식기업과 시즌 메뉴 개발·공동마케팅 추진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23일(화) 09:07
고창군은 22일 군청 1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와 땅콩, 멜론 등이 전국 애슐리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고창군은 22일 군청 1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14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특히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슐리는 국내 대표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창에서 생산된 멜론, 고구마, 땅콩 등 우수 농산물(60톤 납품)을 활용한 애슐리 시즌 메뉴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고창군-㈜이랜드이츠 업무협약(고창군 제공)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원물 공급은 물론, 고창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 외식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창의 우수한 농산물과 민간 기업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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