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면, 복분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농가 어려움 덜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18일(목)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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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면 복분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신림면 제공) |
신림면 직원들은 12일과 17일 2회에 걸쳐 지역 내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복분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복분자는 수확 시기가 짧고 적기에 수확하지 못할 경우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집중적인 인력이 필요한 작목이다.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행정기관의 일손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복분자는 짧은 기간 안에 수확을 마쳐야 해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신림면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림면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