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벌·캠핑·영화 한 번에”…고창갯벌 오토캠핑장 & 글램핑장 19일 개장 고창군 직영 전환 후 시설 정비 완료, 해양치유 프로그램 ‘갯벌SEA네마’도 함께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18일(목)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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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갯벌 글램핑장(고창군 제공) |
심원면 두어1길에 위치한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8년 준공 이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8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군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
군은 직영 전환 이후 기존 민간위탁 운영자가 설치·운영하던 글램핑 시설을 매입하고,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개장하는 글램핑 시설은 총 9동 규모로 이용요금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기준 주말 15만5000원, 평일 14만원이며, 예약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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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갯벌 오토캠핑장(고창군 제공) |
특히 풍천장어와 바지락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을 현지에서 맛볼 수 있으며, 인근 갯벌체험학습장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글램핑장 개장과 함께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갯벌SEA네마’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광활한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야외 영화도 상영한다.
심덕섭 군수는 “글램핑 시설 개장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고창갯벌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올여름에는 세계유산 고창갯벌에서 자연과 휴식, 맛있는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