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도서관 ‘올해의 책’ 특별전시·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행사

8월까지 황윤석도서관 특별전시…독서릴레이·직장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16일(화) 11:20
고창군도서관 내부 사진(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도서관이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특별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특별전시는 오는 8월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지하 1층 마주침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의 주요 문장과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군민들이 작품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도서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행복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 ▲최상희 작가의 늪지의 렌 ▲루리 작가의 긴긴밤 등 4권이다. 이와 함께 ‘아쉬운 올해의 책’ 코너도 마련해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 오후 2시 고창황윤석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는 일반문학 분야 선정도서인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담긴 이야기와 삶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이와 함께 ‘함께 이어가는 책 읽는 고창’ 독서릴레이 프로그램과 ‘책으로 잇는 부서 독서릴레이’ 등 직장 내 독서문화 조성 사업도 추진해 군민과 공직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올해의 책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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