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0억4,400만원 확보 정주고 바닥 교체 9억1,800만원·고창북고 옥상 방수 1억2,600만원 지원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12일(금)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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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교육 현장의 숙원사업 해결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정읍 정주고등학교와 고창북고등학교 시설 개선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정읍 정주고등학교 본관 및 체육관 바닥 교체 사업에 9억1,800만원, 고창북고등학교 기숙사 및 체육관 옥상 방수 사업에 1억2,6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는 데 투입돼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고는 본관과 체육관 바닥 자재의 노후화로 학생들의 통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체육활동 과정에서 부상 위험도 우려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바닥재로 교체가 이뤄지면서 학생들의 학습 및 체육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고창북고 역시 기숙사와 체육관 옥상의 방수층 노후화로 누수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확보된 예산은 방수시설 개선에 투입돼 건물 내부 손상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그동안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며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필요성을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윤준병 의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었던 정주고와 고창북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읍·고창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