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으로 전하는 고향사랑”…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고창군에 도서 3000권(5100만원) 기증 김 대표, 2016년 이후 누적 수만 권 기증, 꾸준한 나눔 실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11일(목)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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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출신 출판인인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가 대규모 도서 기증을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다산북스(대표 김선식)로부터 도서 3000권(51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다산북스가 출간한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도서들로, 인문·교양·자기계발·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로 구성됐다.
해당 도서는 고창황윤석도서관과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 등에 비치돼 군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식 대표의 고향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산북스는 지난 2016년 고창군에 도서 2만권을 기증한 데 이어 2022년과 2025년에는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3000권과 5000권의 도서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자기계발서와 인문서, 소설, 에세이, 전자책,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며 국내 출판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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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출신 출판인인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가 대규모 도서 기증을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증 받은 5100만원 상당의 도서(고창군 제공) |
특히 지속적인 도서 기증을 통해 지식 나눔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 출판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장서 확충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를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