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중단없는 고창발전 완성”… 민선 9기 군정 청사진 제시 “민선 8기 성과 진화시켜 고창 대도약”… 민생회복·기본소득·미래산업 육성 강조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04일(목) 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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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8기에 추진했던 정책들을 더욱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 대도약을 이끌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심 후보와 용경남 여사가 당선 화환을 목에 걸고 축하를 받고 있다.(선거사무소 제공) |
심덕섭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선택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고창의 변화와 성장, 심덕섭이 완성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심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중단없는 고창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심 당선인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 대해 “민자 유치와 관광산업, 프리미엄 농수축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고창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 용평리조트 투자,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본소득 확대를 제시했다.
| 심덕섭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
심 당선인은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시행과 주민참여형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고창종합테마파크 생태복합리조트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광역 교통망 구축도 재차 약속했다.
그는 “서해안철도 고창역 신설과 노을대교 조기 완공, 국도 연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며 “교통망 확충은 고창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심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고유가와 경기침체, 폭염 등으로 농업·어업은 물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까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민생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의회와 협력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정부 지원과 별도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상공인 1억원 무이자 대출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심덕섭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군민 모두와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어 가야 할 시간”이라며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