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완성”… 이원택 후보 지원사격

중앙선대위 “균형성장 성공모델 구축”… 전북·광주전남·제주 공동협력 강조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01일(월) 17:43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제주를 연결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공약을 밝히며 전북과 광주·전남, 제주를 잇는 공동 성장 전략을 내왔다.(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제주를 연결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공약을 밝히며 전북과 광주·전남, 제주를 잇는 공동 성장 전략을 내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브리핑을 통해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민주당 원팀 승리로 완성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전북과 광주·전남, 제주를 하나의 초광역 협력권으로 연결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동선언문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축 구축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동선언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광역정부, 기초정부가 함께 움직이는 원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초광역 메가시티는 구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예산 확보와 산업 연계,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중앙선대위는 특히 “이원택 후보가 당선돼야 전북이 광주·전남, 제주와 함께 균형성장의 원팀을 완성할 수 있다”며 “전북이 주변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호남·제주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비전 역시 전북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원택 후보와 민형배 후보, 위성곤 후보는 지난달 31일 전주시 모래내시장 사거리에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원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원팀 체계를 기반으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도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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