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5681개 사업체 대상 전수조사 6월1일부터 7월22일까지 진행…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 기초자료 활용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01일(월)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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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 전경(고창뉴스/DB) |
고창군은 6월1일부터 7월22일까지 관내 사업체 5681곳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지역 내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수와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를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경제총조사는 사업체 규모와 산업 구조,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조사는 응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조사요원 22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획팀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