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팀 행정으로 고창 발전 이끌겠다”…이원택 도지사 후보·심덕섭 군수 후보 고창 합동유세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28일(목) 14:35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28일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합동유세를 갖고 중앙정부와 전북도, 고창군이 함께하는 ‘원팀 행정’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사무소 제공)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28일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합동유세를 갖고 중앙정부와 전북도, 고창군이 함께하는 ‘원팀 행정’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윤준병 국회의원(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만, 이경신, 김송철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창군 군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원택 후보는 “도지사로 이원택, 군수로 심덕섭 후보가 당선돼야 군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며 “강한 추진력과 실행 의지를 가진 이재명 정부와 윤준병 국회의원, 심덕섭 후보가 함께하면 고창에서 못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 발전 공약으로 ▲서해안철도 완결사업 추진 ▲RE100 국가산업단지 기반 조성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장 ▲고창전력시험센터 에너지 오픈플랫폼 전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풍부한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과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고창은 철도망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며 “심덕섭 후보와 함께 고창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국회의원도 지원 유세에 나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안정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 재선 군수가 돼야 고창 발전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윤준병 국회의원, 이원택 후보, 지역 군의원들과 함께 고창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합동유세를 통해 도지사·군수·군의원 후보가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고창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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