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의,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AI 활용 실무교육’ 개최

생성형 AI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기업 임직원·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 나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28일(목) 14:18
전북서남상의는 27일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숭실대 AI MBA 노경훈 교수를 초청해 지역 기업체 임직원과 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상공회의소 제공)
[고창뉴스]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는 지역 기업과 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활용 실무교육’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현장 활용 확대에 나섰다.

전북서남상의는 27일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숭실대 AI MBA 노경훈 교수를 초청해 지역 기업체 임직원과 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개념과 최신 활용 동향을 비롯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마케팅,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습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을 갖고 AI를 활용한 사무 업무 효율 향상과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최종필 회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 이상 관련 교육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인 만큼 지역 기업인과 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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