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투표율은?" 고창군, 지방선거 투표율 높이기 총력… 김영식 권한대행 전략회의

지난 선거 고창군 72.85% 투표율 보여… 공직자 솔선수범·군민 참여 당부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26일(화) 15:23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26일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고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26일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민선8기 고창군 투표율은 총 유권자 4만7581명 중 3만4665명이 투표에 참여해 72.85%의 투표율을 보인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 권한대행은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투표에 참여하고, 군민들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2일 군청사 외벽에는 ‘소중한 한 표, 우리 지역의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관내 읍·면 지정게시대 20여 곳에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고창군 공식 SNS를 비롯해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 안내 및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내 14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내 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관리와 함께 군민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선거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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