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보건소, 중증장애인 가정방문 재활치료서비스 큰 호응 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직접 방문… 맞춤형 재활 지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7:06 |
![]() |
| 고창군보건소 중증장애인 재활치료 서비스(보건소 제공) |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창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물리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방문 재활서비스는 ▲신체 재활운동 ▲인지교육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재활 수준에 맞춘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1~3급 재가 장애인이며, 고창군보건소와 고창군장애인복지관 등록 대상자 중 거주 상태와 신청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상반기 선정 대상자들은 총 10차례의 방문 재활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맞춤형 집중 관리가 이뤄지면서 재활 만족도 향상과 함께 보호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활치료뿐 아니라 대상자의 주거환경 상태까지 함께 점검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향후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