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지사협, 소외계층 위한 ‘영양만점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독거노인·취약계층 대상 반찬 전달…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도 병행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20일(수) 09:13
해리면 지사협 '영양만점 밑반찬 지원사업'(해리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규·홍정묵)가 19일 지역 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과 질병 등으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함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반찬 전달과 함께 생활환경을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해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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