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서 '금빛' 레이스 서수빈ㆍ박서윤ㆍ김아현 등 금메달 3개 획득…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20일(수)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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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전국실업대회 출전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고창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으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선수들은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실업 유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63㎏ 이하급에 출전한 서수빈 선수는 준결승에서 부산북구청 차아리를 상대로 모두걸기 절반과 되치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순천시청 신채원을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8㎏ 이하급 박서윤 선수도 준결승에서 대구광역시청 이세영을 상대로 발뒤축걸기 유효승과 되치기 절반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제주도청 이경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78㎏ 이하급 김아현 선수 역시 결승전에서 충북도청 김지영을 상대로 모두걸기 유효승과 굳히기 절반승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57㎏ 이하급 이재란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남도청 강지현을 상대로 발목받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들이 고른 성과를 올렸다.
이지연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준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