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농협, 취약계층 조합원 밑반찬 나눔 봉사

김기육 조합장 직접 참여…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 ‘훈훈’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19일(화) 10:46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취약계층 조합원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김기육 조합장(선운산농협 제공)
[고창뉴스]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취약계층 조합원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선운산농협은 2026년 조합원 복지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아산농가주부모임(회장 김정심)과 함께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조합원을 대상으로 밑반찬 및 열무얼갈이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김기육 조합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조합장은 반찬 준비 단계부터 회원들과 함께 채소를 다듬고 씻는 작업은 물론 열무얼갈이김치를 담그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봉사활동에 정성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농번기 동안 끼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운산농협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기육 조합장은 “농번기에는 취약계층의 생활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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