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급한 순간, 부모의 손이 가장 빠른 대응”…고창군,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13일(수)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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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보건소가 예비부모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교육 장면(보건소 제공) |
이번 교육은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요령 ▲기도폐쇄 발생 시 대처법(하임리히법) ▲영유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실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 응급처치 강사의 지도 아래 반복 실습이 이뤄져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부모의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보건소는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