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텐㈜ 김영철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건강기능식품 기술력·수출 성과 인정…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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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는 7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상공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 최종필 전북서남상의 회장이 김영철 바이오텐 대표(왼쪽)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대신 수여하고 있다.(전북서남상의 제공) |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로는 정읍 첨단산업단지 소재 바이오텐㈜의 김영철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바이오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난용성 천연소재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수용화 기술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읍시 신정동 첨단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완공하고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사업 확장과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2023년 코넥스 상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했으며, 자체 브랜드 ‘TENQmin’을 론칭해 중국과 헝가리,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 70만 달러를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철 대표이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준 데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