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지사협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04일(월) 14:48
해리면 지사협,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해리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규·홍정묵)가‘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사용법과 낙상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에 힘을 쏟았다.

사업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규 민간위원장은 “작은 배려가 취약계층에게는 큰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해리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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