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집단동료상담 기초과정 운영…도내 5개 기관 참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04일(토)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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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집단동료 상담 기초과정 교육(센터 제공) |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고창선운사유스호스텔에서 ‘집단동료상담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에서 활동 중이거나 향후 동료상담가로 활동할 예정인 장애 당사자 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동료상담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자기이해, 감정표현, 의사소통 등 기초 상담기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단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교육이 진행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상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에 이어 향후 심화 및 최고위 과정으로 연계될 예정으로, 전문 동료상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상담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옥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료상담가 양성의 기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