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종합민원과, 지역 상생협력 ‘훈훈’…공주·정읍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25일(수) 09:39
고창군청 종합민원과 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 동참(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과 타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교류가 이어지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고창군청 종합민원과(과장 양미옥)는 공주시청 문화예술과, 정읍시청 민원지적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고창군 종합민원과 직원 20명이 참여해 총 200만원을 공주시와 정읍시에 기부했으며, 공주시와 정읍시 직원들 또한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창군에 기부를 이어가며 뜻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되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양미옥 종합민원과장은 “상호 기부를 통해 지자체 간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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