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연안안전지킴이’4명 모집…연안 안전관리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10일(화) 09:31
[고창뉴스]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가 연안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부안해경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 관리 활동을 수행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며, 올해는 하섬과 채석강 2개 지역에 각 2명씩 총 4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평일 16일, 주말 4일) 하루 4시간씩 연안을 순찰하며 관광객 대상 안전 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함께 해경에 긴급 연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이며, 지원자는 부안해양경찰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063-928-2348) 또는 변산파출소(063-928-2226)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추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채석강과 하섬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으로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고립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 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안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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