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30명 모집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05일(목) 09:08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안내문(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근로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건전한 저축 습관 형성을 돕고, 결혼·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자금 마련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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