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돼지고기·포도·홍삼 등 12개 품목… 3월 12~16일 접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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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은 24일 열린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품목은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 등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최종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공식 답례품을 공급하게 되는 만큼, 제품 홍보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도청 대외협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과 안정적인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재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공산품, 유가증권, 관광상품 등 총 54종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