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통합돌봄지원사업 본격 추진…2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24일(화) 09:33
고창군은 23일 고창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오수목 사회복지과장 주재로 민간위원과 14개 읍·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3일 고창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오수목 사회복지과장 주재로 민간위원과 14개 읍·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총 13명(자체조사 11명·통합판정 2명)에 대한 개인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심의·승인했다.

특히 읍·면 담당자들이 현장 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전문위원들이 심층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보건의료·요양·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이 확정됐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첫 대면 회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매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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