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심덕섭 군수, 21일 고창실내체육관서 출판기념회 개최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14일(토) 18:05
심덕섭 군수가 2월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간 기념회를 연다.
[고창뉴스]심덕섭 고창군수가 2월 21일(토)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저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4년 전 발간한 '오! 자네가 덕섭인가?'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지난 4년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목표로 추진해 온 군정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과, 실패와 고민을 담았다.

특히 전북 최초로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를 유치하는 과정에서의 긴장과 현장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자유로운 만남과 대화를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마련하지 않을 예정이다.

심 군수는 “이 책이 한 지방정부의 기록을 넘어, 진정한 행정의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 군수는 전북 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비롯해 임기 동안 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또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었으며, 군 단위 최초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 명 유치, 고창수박 지리적표시제 등록, 보훈회관 건립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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