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흥덕면 체육회장, 취임 기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설 명절 앞두고 홀로 어르신 위해 50만 원 전달, ‘나눔으로 시작하는 첫걸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13일(금) 14:54
김명철 흥덕면체육회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흥덕면 제공)
[고창뉴스]흥덕면 체육회 김명철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지내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해 취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제17대 체육회장 취임을 기념하고, 단순한 행사를 넘어 면민과 함께하는 체육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김 회장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명철 회장은“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으며 면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떠올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흥덕면의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취임의 기쁨을 이웃사랑으로 승화시켜 주신 김명철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며, 행정에서도 민원서비스 평가 ‘가’등급(최우수)의 명성에 걸맞게 복지 사각지대 없는 흥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흥덕면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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