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자비의 쌀’ 1000㎏ 기탁… 부안면에 온정 전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13일(금) 09:31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부안면에 '자비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부안면 제공)
[고창뉴스]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부안면에 '자비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은 11일 부안면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1000㎏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비 나눔’의 일환이다.

전달된 백미는 부안면 내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창군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선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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