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5개 사업단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09일(월)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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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에서 참여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번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회참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형 사업인 ‘알콩달콩 보육꿈나무’를 비롯해 총 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공시설 봉사, 문화공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참여자 선서, 축사 및 격려사, 노인학대 예방교육, 사업단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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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 인삿말(고창군 제공) |
특히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도형스님 고창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주체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과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과 보람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