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폭설 속 신속 제설…“주민 안전 지켰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09일(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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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면 의용소방대 제설작업(소방서 제공) |
지난 주말 고창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리며 주요 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적설이 쌓여 보행과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는 심원면을 비롯한 군내 주요 지역과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발 빠른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삽과 제설 장비를 직접 들고 나와 주택가 진입로와 경사로,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하며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자발적인 제설 활동은 폭설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했다.
이동윤 심원면 의용소방대장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폭설 상황에서도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