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빨래 특공대' 등 7개 사업 심의

정재택 공공위원장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강화" 강조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02일(월) 14:51
아산면 지사협 제1차 정기총회(아산면)
[고창뉴스]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택, 민간위원장 허영삼)가 지난 30일‘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추진할 특화 복지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허영삼 신임 민간위원장의 인사와 함께, 올해 추진할 7개 특화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주민 체감형 복지를 목표로 한 사업에는 ▲우리 동네 냉장고 채우미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 특공대 ▲꽃보다 청춘 힐링 나들이 ▲효도 배달 딩동(카네이션 선물 꾸러미) ▲보행 보조기 지원 ▲청춘 프로필 사진 촬영 ▲빨간 맛 사랑의 김치 대작전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협의체는 2025년 운영 성과로 햇살좋은 빨래터 300세대 지원, 반찬 지원 45세대, 힐링 나들이 60세대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보고했다. 2026년에는 총 650명을 대상으로 2,800만 원 규모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허영삼 신임 민간위원장은 “처음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임 장성균 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정재택 공공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가 지역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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