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작 5000만원'…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8월까지 접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23일(금)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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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작품공모 포스터 |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반드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으며, 당선작에는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를 품은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그동안 총 5편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문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역대 수상작은 ▲제1회 김해숙 작가 ‘금파’ ▲제2회 박이선 작가 ‘염부’ ▲제3회 이준호 작가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제4회 이수정 작가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 이강원 작가 ‘따오기의 아침(가칭)’이다.
제5회 수상작인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오는 2월 출간될 예정이며, 3월에는 시상식과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린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해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