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에 더욱 매진”… 조민규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현장 중심 의정·지역 현안 해결 공로 인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14일(수) 11:14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오른쪽)이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회에서 남관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부터‘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고창뉴스]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가 수여하는 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진다.

조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민규 의장은 2024년 7월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열린 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총 13회기의 회기를 운영하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고창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의정 성과로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경제도시 기반 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연대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구축 공동성명’ 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꼽힌다.

아울러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공간을 확대한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 받았다.

조민규 의장은“이 상은 5만 군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노을대교 착공과 서해안철도 구축 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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