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참여율 95.1%…아동 4명 소재 미확인, 고창 '0'명 취학대상 아동 9,243명…전년 대비 9% 감소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14일(수)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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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조기입학 대상자와 외국 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총 9,2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만159명에 비해 916명(약 9%) 감소한 수치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전체 대상 아동 가운데 8,792명(95.1%)이 참여했으며, 451명(4.9%)은 불참했다. 불참 아동 중 상당수는 취학 유예·면제, 보호자와의 해외 출국 등 사유가 확인됐으나, 최종적으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4명으로 파악됐다.
소재 미확인 아동은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으로, 이 가운데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고창 지역에서는 소재 미확인 학생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정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인하기 위해 일부 사안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앞으로도 유선 연락과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확인되고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