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 심원면에 '자비의 쌀' 1000kg 전달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08일(목) 14:07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에서 '자비의 쌀' 1000kg을 심원면에 기탁했다.(심원면 제공)
[고창뉴스]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7일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 '자비의 쌀' 1000㎏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찰로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된 쌀을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지역 대표 사찰인 선운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운사는 전날에도 아산면과 공음면에 각각 1000kg의 '자비의 쌀'을 기부하며 나눔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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