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밤사이 ‘대설주의보’… 한파 속 10.4cm 넘는 적설에 도로 곳곳 '빙판길'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02일(금)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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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10cm 내외 많은 눈이 내렸다. 2일 오전 6시 고창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2026.1.2/고창뉴스 |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고창지역 누적 적설량은 2일 오전 6시 기준 10.4cm를 기록, 전북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전북 주요 적설량은 고창 10.4cm를 최고로 부안 줄포 9.5cm, 순창 복흥 7cm, 정읍 내장산 3.2cm, 김제 신포 2.5cm다.
기상당국은 3일까지 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대설주의보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고창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10cm 내외 많은 눈이 내렸다. 2026.1.2/고창뉴스 |
2일 아침 기온은 고창 영하 7도로 관측되며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 내외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 역시 -3~0도 수준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 체감이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며칠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비해 건강을 잘 챙기고, 눈이 많이 내린 고창 등 지역에서는 도로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설 주의보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기상청은 곳에 따라 1cm 내외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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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10cm 내외 많은 눈이 내렸다. 2일 오전 6시 고창실내체육관 주차장.2026.1.2/고창뉴스 |
고창군은 제설 장비와 인력을 농어촌 도로·마을길 등에 우선 투입하며 긴급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 안전 및 도로교통 부서 관계자는“농작물 및 시설관리는 물론 빙판길 낙상과 차량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안전 운행과 보행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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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10cm 내외 많은 눈이 내렸다. 2일 오전 6시 석정온천 가는 길에 눈이 내리고 있다.2026.1.2/고창뉴스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