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보건소, 건강증진‧영양 분야 우수기관 ‘싹쓸이’ 통합건강증진·영양플러스 등 3개 부문 성과 인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18일(목)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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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보건소 전경(고창뉴스/DB) |
18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영양관리사업 유공 평가에서 기관표창 2개를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영양플러스사업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총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상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체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고창군보건소는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비만 관리, 취약계층 영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며 군민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등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영양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