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면, 이의승ㆍ김영복 씨 등 주민·단체 이웃돕기 성금기탁 이어져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17일(수) 10:29
부안면 이웃돕기 성금 기탁자들(부안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부안면에 주민과 단체들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온정을 전하고 있다.

17일 부안면에 따르면 이의승(진목마을)씨가 100만원, 김영복(중산마을)씨가 50만원, 부안면 명예면장회(회장 조형운)이 100만원, 정인석 부안면 명예면장이 20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또한 익명의 기탁자도 100만원을 전달했다.

명예면장회 조형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이웃들의 도움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커다란 희망이 되는 만큼 전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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