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면 ‘정다운사람들’연말 맞아 고향에 전하는 따뜻한 나눔 ‘훈훈’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16일(화) 09:43
성송면 정다운사람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성송면 제공)
[고창뉴스]성송면 출신 모임인 ‘정다운사람들’이 연말을 맞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성송면 정다운사람들(회장 이영엽)은 올해 고창군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에 고향인 성송면에도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들은 해마다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정다운사람들’은 성송면에서 나고 자란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월 한 차례 정기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고향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아오고 있다.

이영엽 회장은 “회원 모두가 성송면에서 받은 따뜻한 정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다운사람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나눔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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