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육성 지원 협약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12일(금) 09:50
고창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채명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와 고창군 내 청소년지도자, 자치위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육서 지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11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손을 잡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과 재단은 1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채명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와 고창군 내 청소년지도자, 자치위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육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청소년 활동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진로체험활동, 대학탐방활동 등의 청소년 체험활동 ▲농어촌 청소년의 육성과 복지증진을 위한 필요한 새로운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은 “고창군과의 협력이 농어촌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지역 간 격차 없는 청소년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군의 청소년들이 농어촌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면서 “이 자리가 지역 주민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만들어주는 기회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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