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체 모범근로자 40명 초청 제주도 산업시찰

오리온 제주 용암수·첨단과학기술단지 견학…근로 의욕 고취·직장 내 소통 강화
최종필 회장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우수 기업체 적극 지원할 터"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28일(금) 14:31
전북서남상공회의소 모범근로자 초청 제주 산업시찰(상공회의소 제공)
[고창뉴스]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025 기업체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산업시찰은 한 해 동안 각 기업에서 성실한 직무 수행과 공동체 기여로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평소의 업무 환경을 잠시 떠나 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시찰단은 첫 일정으로 ‘오리온 제주 용암수’ 생산시설을 견학해 청정 지하 암반수의 취수 과정과 제품 제조 공정을 살펴보며 글로벌 식음료 기업의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 모범근로자 초청 제주 산업시찰(상공회의소 제공)

이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방문을 통해 친환경·ICT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며 산업 구조 변화에도 관심을 높였다.

또 일정 중간에는 제주 자연 유산 탐방과 팀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 간 친목을 다지고 직장 내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숨은 핵심은 바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이라며 “이번 산업시찰이 모범근로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업무 의욕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정읍, 고창, 부안 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시찰, 연수 프로그램, 직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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