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의 기쁨, 이웃과 함께 나눠요”…해리교회, 소외계층에 백미 100포 기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27일(목)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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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교회 서종완 목사와 교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인들이 직접 수확한 백미 100포(싯가 360만원 상당)를 해리면에 기탁했다.(해리면 제공) |
이번에 전달된 쌀은 교회 교인들이 직접 논을 경작해 수확한 쌀이 일부 포함돼 있어,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참된 나눔’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해리교회는 서종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매년 꾸준한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다.
서 목사는 “교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항상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해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해리면은 이번 기탁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