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람사르습지' 8년 연속 전북 생태관광지 평가 ‘최우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21일(금) 08:59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탐방 자료사진(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가 전라북도 주관 '2025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으며 생태관광 1번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운곡람사르습지는 생태관광지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삼천리길·천리길 평가에서도 고창군이 모두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주민협의체인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토요장터, 생태밥상, 습지생태교육, 마을할머니 해설사, 반딧불이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소득 창출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공모전, 사진전시회, 습지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운곡습지의 아름다움과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운곡람사르습지는 2015년부터 탐방로 정비, 개울 복원, 생태공원 및 생태놀이터 조성, 생태마을 조성 등 체계적인 생태관광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운곡람사르습지센터 신축과 국가생태탐방로 신설이 예정되며 탐방객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생태관광지와 삼천리길·천리길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자원 우수성, 시장성, 주체성, 공통지표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심덕섭 군수는 “운곡람사르습지가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태·문화·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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