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고창 질마재푸드, 농촌융복합 경진대회 우수상…유기농 쌀로 안전 먹거리 생산 인증 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13년 연속 수상 기록 이어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8일(화) 16:57 |
![]() |
| ‘제13회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농조합 고창 질마재푸드가 인증사업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전북도 제공) |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신설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분야에서는 장수레드푸드가 최우수상을, 인증사업자 분야에서는 고창 질마재푸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SKY31컨벤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국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수레드푸드는 사과·오미자·토마토 등 지역 특화 ‘레드푸드’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창 질마재푸드는 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쌀을 활용해 유아용 쌀과자·선식 등 안전 먹거리를 생산해 온 점이 우수상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계약재배를 통한 유기농 공급 체계 구축, 7일간의 독자적 제조공정, 첨가물·알레르기 유발 성분 배제 등 소비자 중심의 기술 적용으로 제품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2013년 제1회 대회부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한 성과다.
정성이 전북도 농촌사회활력과장은 “두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한 것은 전북형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와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