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승리 기반 다진다”...민주당 전북도당, 주요 당직자 인선

임정호 고창군의원,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임명 등 5명 당직자 임명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18일(화) 16:38
[고창뉴스]임정호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전북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 회장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병)이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일부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18일 도당에 따르면,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 회장에는 임정호 고창군의회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석대변인, 대변인 등 5명의 주요 당직자를 새로 임명했다.

임 회장은 전반기 고창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소통과 협치 능력을 인정받아, 14개 시·군 기초의회를 ‘전북 원팀’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수석대변인에는 전북 현안 및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염영선 전북도의회(정읍) 의원, 그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 역량을 갖춘 소통 전문가 서주영 전 JTV 아나운서가 각각 임명됐다.

또 대변인에는 전북 청년의 목소리를 꾸준히 대변해 온 김광훈 장수군의회 의원, 장승필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이 발탁됐다.

전북도당은 이번 인선을 시작으로 당헌·당규에 따른 각급 당직을 순차적으로 임명하고 조직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당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당원과 도민 눈높이에 맞는 도당 운영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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